드디어 상담받고 왔습니다.
그런데 원래 그렇게 상담받는 사람 얼굴에 대해
칭찬을 많이 하시는 편인가요?
몇분 검색해 보니 다들 비슷한 말씀을 하셔서...
각도도 좋구...비율도 맞고 머..이런것들...
암튼 이것저것 많이 강요를 안하시는건 좋았어요..
비슷한 사례의 사진 보여주시는것도 좋았구...
그런데 절개와 돼지코가 좀 걸리네요..
현금가 230이던데..
이곳에서 상담이나 수술하신분들 ...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