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2일째 정도 되는거 같은데..
눈알에 살짝 핏자국 빼면 거의 정상입니다.
근데 실밥 풀 때까진 잘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미간쪽이 살짝 한쪽으로 몰렸네요.
아주 심하진 않은데 자꾸 맘에 걸리는군요.
간호사샘에게 물어보니까 아직 자리잡는 중이니까
손으로 교정하면 된다고는 하는데
이거 손으로 교정해서 성공하거나
2주째까지 살짝 휘어보였는데
시간 더 지나니까 괜찮아지신 분 있나요?
이거 후기가 질문 비슷하게 돼버렸는데
암튼 이제 특별히 이상 없으면 병원 안 와도 된다네요.
미간 살짝 휜거 빼면 그런대로 만족하지만...
손으로 조금씩 만져줘야지...-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