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한달하고 18일차입니다. 수술한지 얼마 안됐기때문에 물리적으로 불편함을 느끼는거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수도있겠죠 그렇지만 지금까지 느낀 불편함은 다 쓸까합니다. 감안하고 봐주세요
사진은 없는점 양해부탁드리고요.
저는 원래 복코에 살짝매부리가 있고 콧대가 낮은편이였습니다.
코는 쪼금 짧은편이였구요 그렇지만 낮은코는 아니였어요.
상담당시에 무보형물로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추구했던건 부작용 걱정없이 평생가면서 무엇보다 수술한 티가 나진 않지만 복코가 개선되고 싶었어요. 그래서 콧대욕심 버리고 무보형물로 수술했구요..
코끝에 비중격 지지대세우고 연골묶고 비주교정까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