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생살을 째서 보형물을 밀어넣었는데 부기는 자연스러운거구요... 저는 빨리 빠진 편이지만 테잎 뗀 그날은 코 주먹만하고 미간 몰려서 야수로 변한다는게 이런거구나..했었어요;; 마음 편하게 갖구 최대한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글구 산책을 좀 다녀보세요. 무리없는 운동이 혈액순환을 도와서 부기도 빨리 빠지는것 같아요. 저는 실밥풀고 하루에 40분씩 동네 빙빙 돌았었어요;;;; 지금 열흘째 됬나.. 흉했던 부기 다 빠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