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병원에서 지속적 구토에 대한 원인을 못찾다가 웨스턴에서 원인을 찾고 약을 먹으며 살아남.. 진짜 죽다 살아나서 기적같고 박정원 내과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변에서도 두 마리 이 병원 다니는데 둘 다 수술 후 죽다 살아났고 외과 수술도 강북에서는 제일 잘 하는 걸로 알고있음.
2차 병원이라 비싸서 6개월동안 각종 검사비 입원비 처방비용까지 600-700만원 사이 썼는데 애기를 살려줘서 돈 아깝지않음. 계속 다닐 예정
44건의 평가와 평점은 4.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