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토를 3,4 일 내내해서 연휴전에 데려갔었음
24시 진료보는곳이라 기본진료비가 비싸고
늦은시간가면 의사 한분계시고 대기 좀 필요함
원인을 모르니 검사 다 해보자고해서 했는데
복부초음파 할때 애기 찌찌 하나 찢어먹으셔서
속상했음.. 숙련도의 문제인듯함
구토억제제 주사맞을때 진짜 살면서 처음들어보는
고통스러운 소리들렸는데 원래 아픈주사라고했었음.. 근데 다른병원에서 맞출땐 애기가 너무 아파했다고 말하니 원래 그 주사가 아프다면서 팔뚝으로 혈관잡아서 안아프게 놔주셨음 이것도 숙련도 차이인듯 젊은 남자의사분이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