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자꾸 사람 먹는 걸 먹어서 위 세척하려고 데려감. 거리도 가깝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자주 이용하는 병원.
대기 오래 걸리지 않고 바로 들어갔음. 과잉진료 없고 필요한 처치만 하고 필요한 처방만 내려줌..

강아지가 안 보는 사이에 초콜릿 반틈을 먹어서 원래 자주 가던 병원으로 갔습니다.
가서 위세척하고 주사까지 맞았는데 대충 팔만원 정도 나왔던 거 같아요
강아지 3개월때부터 다니던 병원인데 9살까지 여기만 가고 있어요 과잉진료 없고 다른 병원에 비해서 가격도 괜찮아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