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절뚝거려서 병원에 찾아갔는데 양심적으로 사람들도 가끔가다 인대가 늘어난 것처럼 그냥 다리 삔 거라고 산책 하루 안 하면 된다고만 말씀해주셨어요. 다른 병원이었으면 엑스레이 찍고 난리 났을 것 같은데.. 제가 다니던 병원이 이 병원뿐이라 항상 갈 때마다 양심적인 말만 듣고와서 다른 병원이 얼마나 심한 지 모르겠네용 하지만 원장님께서 항상 친절하고 이해되기 쉽게 얘기해주셔요
5년정도 전에 강아지 기침증상이 낫지 않아서 타 병원에서 진료후 입원포함 200정도 견적이 나와서 이건 좀 아닌거 같아 헤이븐 병원 방문했는데 여기서는 양심적으로 진료해준 덕분에 네뷸라이저 어린이용 인터넷에서 구매후 네뷸라이저 용액만 만원인가 정도에 구매해서 치료했었어요
양심적인병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