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느껴보니 신기하게도 이해가 가네요
원장님은 너무 친절하시고 의견도 잘 받아주셔서 마음에 들었는데
실장님 딱 들어오자마자 약간 무도시절 노홍철처럼 사람 정신없게 하는 느낌ㅋㅋㅋ말도 횡설수설...비염 없다고 했는데 비염있으시죠 하면서 가격 붙이고 바로 수술 날짜 잡자고 하길래 일단 상담만 받으러 왔다니까 싹 정색하더라구요ㅋㅋㅋ
5곳 발품 팔아봤는데 저렇게 정신 없는 실장님(?) 처음 만나봐서 신기했네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