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구)성형관련수다방

성형과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작성하세요! 성형과 관련없는 글은 "자유수다방"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성형수다]

성형하실 때 혼자 가시는 분 많져???

나밍고 2020-09-13 (일) 13:41 3년전 454
지금 눈성형 상담 받으러 다니고 있는데 ㅠ 제가 하려는 날짜에 남자친구가 못올 것 같아서용..... 남자 없이 못살아는 아닌데 혼자 가서 해도 괜찮은가..... 수술 끝나고 1시간을 넘게 이동해야 하는데 ㅠ 남자친구랑 시간 맞춰서 가야하나 고민돼용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128,387
3,231,248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댓글 25건
푸푸푸니 글모음 2020-09-13 (일) 13:46 3년전 신고 주소
미성년자 아니고선 혼자 많이 가요
봄봄님 글모음 2020-09-13 (일) 13:58 3년전 신고 주소
혼자 가시는분들 많인요~
쥰쥰니 글모음 2020-09-13 (일) 15:47 3년전 신고 주소
혼자 많이 가시는것 같아요!
당즈 글모음 2020-09-13 (일) 17:20 3년전 신고 주소
네 저는 항상 혼자갔다가 비몽사몽 택시타고옴ㅋㅋㅋㅋㅋㅋㅋ
이려나나 글모음 2020-09-13 (일) 18:29 3년전 신고 주소
택시타세요 쌍커풀은 혼자도 가능해요ㅠㅠ
오마이갓김치 글모음 2020-09-13 (일) 19:17 3년전 신고 주소
혼자가죠ㅋㅋㅋㅋ쪽팔린데같이못가겠어욕ㅋㄲㅜㅜ
눈눈나나 글모음 2020-09-13 (일) 20:45 3년전 신고 주소
쌍수는 혼자가셔도 괜찮을고같아요!
짱유투 글모음 2020-09-13 (일) 21:13 3년전 신고 주소
저 혼자 상담받고 혼자 수술했어요 ㅋㅋ
다녤 글모음 2020-09-13 (일) 22:16 3년전 신고 주소
혼자가서 마취깨고 버스타고 왔어요~
ㅎㅇ찡 글모음 2020-09-14 (월) 00:42 3년전 신고 주소
지방인데도 혼자가서 호텔서 자고오는사람도 잇는데요 ㅋㅋ
뀰이2 글모음 2020-09-14 (월) 09:20 3년전 신고 주소
혼자갔다가 걸어서 집왔어요ㅋㅋㅋ
토토리치 글모음 2020-09-14 (월) 09:41 3년전 신고 주소
엄마하실때 같이 갔었는데 혼자도 다녀올 만 한 것 같더라구요~ 1시간 거리가 좀 그런데...택시타실거면 혼자 가셔도 충분할 듯요!
bts12 글모음 2020-09-14 (월) 10:57 3년전 신고 주소
넹 저도 혼자 갓다온적 몇번잇어요 ㅎ
리어 글모음 2020-09-14 (월) 11:20 3년전 신고 주소
넵 전 항상 혼자 갔어요!
비글배글 글모음 2020-09-14 (월) 11:45 3년전 신고 주소
네네 혼자도 가능해여
앞굴기 글모음 2020-09-14 (월) 11:59 3년전 신고 주소
저도 혼자 왔었어요 ㅎㅎ
뚜뚜뚜룻 글모음 2020-09-14 (월) 12:36 3년전 신고 주소
네 대부분 혼자 가실걸요 저도 혼자
만두는맛있어 글모음 2020-09-14 (월) 21:48 3년전 신고 주소
전 같이가고싶은데 요즘 코로나때문에 혼자 가려고요 ㅠ
체미 글모음 2020-09-15 (화) 13:38 3년전 신고 주소
보통은 혼자 많이가요
zl도zl 글모음 2020-09-15 (화) 13:49 3년전 신고 주소
혼자서도 많이들 가셔요! 택시타시길 추천드려유
달소 글모음 2020-09-15 (화) 13:57 3년전 신고 주소
혼자거의가는거 같던데    여럿이오면  늦어지고
Yeon0 글모음 2020-09-15 (화) 14:05 3년전 신고 주소
혼자 하러 가시는 분들 많이 봤어요. 저 코수술하고 지하철 타고 가는데 같은 칸에 윤곽 수술하고 지하철 타고 가시는 분도 봄...
비비무 글모음 2020-09-19 (토) 15:46 3년전 신고 주소
혼자가시는 분들 많아용
hmjaal12 글모음 2020-09-21 (월) 23:31 3년전 신고 주소
저도 혼자가요! 혼자가셔도 괜찮지 않을까요ㅎㅎ
사는게무섭다 글모음 2020-09-22 (화) 00:11 3년전 신고 주소
그래도 누군가랑 같이 가세요.
눈 수술 하다가도 문제 생길 수 있는데, 보호자가 병원에 같이 있는거랑 아무도 없는거랑 대처에 차이가 있지 않겠어요?
제 친구는 눈 수술하는데 수면마취했고(여기서부터 이상) 마취가 안풀려서 오전에 들어갔는데 오후 퇴근시간까지 회복실에 있었대요. 의식이 들었다 말았다 하는데 옆 침대에 사람이 계속 바뀌더래요. (공장식병원이었더라고요)근데 간호사들 아무도 신경 안써주고 퇴근할때쯤 겨우 휘청거리고 일어났.... 직원 한명이 데리고 병원 밖으로 내보냈대요.
2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