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성예사 정말 단란하고 좋았는데
브로커가 어쩌고저쩌고
기껏 정보줬더니 수술이 망했다는 둥
사실..
성예사에 사진 올리는거 쉽지 않은 일 아닌가요?
모르는 사람이면 몰라도
혹시나 아른사람이 보게되면
눈만봐도 누군지 알수있는게 사람인데
내가 정보 얻는데 힘들었던걸 알기때문에
사진 올리고 쪽지오면 정보알려주고 하는건데
뭘 안다고 저렇게 씨부려대는지
이젠 정보 주기도 조심스럽네요
아니, 어떻게-
주는 입장에서 미안해 해야하는거죠??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