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내일 실밥 푸르러 가는데요
병원까지 두세시간 걸리네요 크크..
저야 잠자면 되지만 엄마가 너무 고생스럽죠
그래도 엄마는 잘됬다고 만족하신답니다 크크..
음,, 참 실밥 푸를때 아픈가요? 엄마께서 하시는 말씀으론 안아프데요 엄마가 제왕절개하셨는데 실밥 푸를때 안아팠다네요 흐흐.. 실밥 푸를때 아파요 안아파용??
모두들 귀댁에 평안이 있기를~ 흐흐..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