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마음이 없었거든요!
근데 저한테 호감표시를 많이 하니까
호기심이 가긴 가네요!
뭔가 제스타일은 아닌데 얘기 나눠보니
되게 조근조근하고 차분하고 느낌이 좋네요!
다만 걸리는게 있다면 ㅠㅠㅠ 너무 많이
말랐어요 ㅠㅠ 그리고 얼굴이 너무 작아서..
통통한 저랑은 뭔가 잘 안어울리겠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걱정이되네요 ㅠㅠ
같이 서 있으면 다리 굵기 비교 될 것 같아요 ㅠㅠ흑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