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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흡한지 벌써 2달차야!! 이제 큰 붓기는 다 빠진 시기고 결과적으로 아주 만족!! 우선 앞라인이 진짜 일자리인이라 너무 만족스럽고 집에서 맨날 반팔,나시 입어보게 되더라 ㅜ 얼른 여름이 됐으면 좋겠어 ㅜㅜ
옆라인은 탄력이 중요하다고 해서 운동도 지금 열심히 하는 중이고 얼른 탄력도 쫙 붙었으면 좋겠어!!
2달차는 이제 일상생활에는 전혀 불편함도 없고 압박복도 이제 안 입어서 너무 편안해!! 근데 팔은 절반이 된 느낌이라 진짜 만족도 최상!!! 상처는 상처연고 바르고 있고 지금은 아주 옅어진 상태야
이전에 운동으로 살도 정말 40키로대로 빼보고 했을 때도 팔은 정말얇아지지 않았던 곳인데 지금은 몸무게도 더 많이 나가는데 팔은 그때보다 얇아서 너무 좋아..일자팔은 여기가 최고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