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흡입] ㅊㅇㅅㄹㅇ 팔뚝 지흡 2주 후기
본문
<수술 당일>
수술전) 제가 발목 주사때문에 너무너무너무너무 걱정 많이했는데, 실장님이 잘 얘기해주셨다고 수술방 간호사님께서 한번에 잘 해주실거라고 하셨어요! 실제로도 한번에 잘 뚫어주셨구요.. 생각보다 너무 안 아파서 호들갑 떤게 너무 쪽팔렸습니다... .. 찔러주시고 안정제 놔주셔서 노곤노곤한 상태로 의사 선생님 기다렸고, 오셔서 뭐라고 하셨는데 기억은 안남.. 마취제 들어오더니 인나니까 회복실이었어요
<수술후>
설명해주시는거 듣고 집에 와서 바로 잤습니당! 3일차까지는 좀 아프긴 했는데, 막 글케 아프진 않았어요. 딱 근육통정도?
저는 첫날부터 만세 가능했습니다!
<~수술 2주>
저는 별로 안아팠었고 드레싱하는 것만 좀 귀찮았어요. 실밥 뽑으러 갈 시간 없어서 그냥 집 근처 정형외과에서 뽑았고.. 정형외과 간호사 선생님께서 어디 병원에서 지흡했는지 정보 알아가셨어요!
수술전) 제가 발목 주사때문에 너무너무너무너무 걱정 많이했는데, 실장님이 잘 얘기해주셨다고 수술방 간호사님께서 한번에 잘 해주실거라고 하셨어요! 실제로도 한번에 잘 뚫어주셨구요.. 생각보다 너무 안 아파서 호들갑 떤게 너무 쪽팔렸습니다... .. 찔러주시고 안정제 놔주셔서 노곤노곤한 상태로 의사 선생님 기다렸고, 오셔서 뭐라고 하셨는데 기억은 안남.. 마취제 들어오더니 인나니까 회복실이었어요
<수술후>
설명해주시는거 듣고 집에 와서 바로 잤습니당! 3일차까지는 좀 아프긴 했는데, 막 글케 아프진 않았어요. 딱 근육통정도?
저는 첫날부터 만세 가능했습니다!
<~수술 2주>
저는 별로 안아팠었고 드레싱하는 것만 좀 귀찮았어요. 실밥 뽑으러 갈 시간 없어서 그냥 집 근처 정형외과에서 뽑았고.. 정형외과 간호사 선생님께서 어디 병원에서 지흡했는지 정보 알아가셨어요!
수술명
팔뚝 지흡
연령
20대여성
21 일
경과
비용
5,340,000 만원
초이스라인의원
Dr. 최원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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