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의 전성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즌이자, 캐릭터들의 개성이 완벽하게 자리를 잡은 시기임. 특히 로스와 레이첼의 관계가 가장 뜨거웠다가 급격히 냉각되는 과정을 그리며 시청자들의 감정을 쥐락펴락함. 코미디와 드라마틱한 서사의 밸런스가 최고조에 달한 시즌임.

프랜즈는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너무 유명한 미드!
영어회화 때문에 처음 접했었는데, 미드를 가볍게 보고 싶을때 화별로 볼 수 있어서 더 애정이 가는 프랜즈!
영어회화 할땐 이만한 드라마는 아직까지 전 없던거 같아요!
미국식 개그도 이제는 조금 알겠는거 같기도ㅎ..

이건 진짜 명작이지 영어공부할때 기본적으로 갖추는거 아닌가 피곤함이 가시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자 할때 이 영화를 보면서 한숨섞인 하루를 마무리 하면 오늘 하루 잘살았구나하는거지 그런 명작은 결말과 내용을 알면서도 다시본다

프렌즈는 진짜 모던패밀리와 쌍두마차로
무저건 봐야하는 미드!!!!!!! 매 화마다 5친구들의 이야기들이 나와서 지루하지도 않고, 질질 끄는 것 없이 매 화를 이어볼 필요가 없어서 밥 친구로 보기 딱이다!
아직 미드를 시작 안 해봤다면 강추

추억이 깊은 미드다 배우들이 서로서로가 실제로 친해보이니 더욱 몰입이 높다 또한 한편당 러닝타임이 짧아서 영어 공부하기가 좋다 개그도 완전히 내스타일은 아니지만 재미있었다

너무너무 재밌어요 ㅋㅋ 정말 애정하는 시트콤 명작은 명작이에요 ㅋㅋ 유투브 쇼츠로 종종 보이면 세상 반가움 로스 발음만큼 좋은 영어 선생님이 없음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나오는 웃음소리가 재미를 더해준다고 생각함!!ㅎㅎㅎ 한 화에 20여분 남짓이라 밥먹을때 틀어놓으먄 시간도 딱 맞고 딱 좋음… 너무너무 재밋슴 가볍게 보기젛은듯

믿고 보는 프렌즈
내용이 재미있다기보다는 편하게 밥먹을 때 보는 밥친구 + 미드로 영어 공부하겠다고 마음 먹을 때 찾아봅니다
모던하우스랑 프렌즈, 빅뱅이론 최애!!

내 최애 미드! 영어회화 공부하려면 보통 프렌즈 쉐도잉 하라고들 하는데 실제로 미국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슬랭 많이 나옴! 자막 없이 여러번 보면 영어회화 쌉가넝입니당

솔직히 처음에 볼 땐 미국식 개그가 저랑 잘 안 맞는 것 같았는데...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는ㅋㅋ 익숙해지면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웃음포인트에서 같이 웃고 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