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픔 손예진이랑 소지섭 와꾸합이 좋늠 새벽에 울면서 봣는데 ㅈㅉ 감동적이고 애기듀 커엽음 여름 장마시절마다 생각날듯 원작 멍저 본 상태로 봣는데도 슿펏다ㅠ

일본 원작이 더 좋다고는 하던데 한국버전이 좋았고 평소 보기 힘든 소간지(소지섭)를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음 가족과의 사랑, 연인과의 사랑 등 사랑에 대해 다방면으로 생각해볼 수 있었음

내 눈물버튼 쎄게 눌러준 영화ㅠㅠㅠ 진짜 너무 슬프고 돌아가신 엄마 생각도 좀 나고 너무 좋았음 특히 소지섭이랑 손예진 합이 너무 좋았던,,, 배우들 연기가 다 살린 영화

내 인생영화임 ㅜㅜ 슬픈거 좋아하는데 진짜 너무 슬프고 내용도 좋아. 일단 ost가 너무 취저임. 그리고 작품에 나오는 인물들이 다 너무 연기를 잘해서 보는데 몰입 잘됨

슬프기도 하고 감동도 있고 재밌게 본 기억이 있네요 연기들도 다 좋았던 거 같음 개봉했을 때 직접 영화관에서 보러 간 기억이 있어요 음악도 좋고 연출도 좋았음

한국영화 중 손에 꼽는 인생영화 중 하나야. 진짜 보고나면 여운이 깊게 남는 영화야. 일본판도 재밌지만 한국판이 그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더 달 연출해낸 것 같아 꼭 한 번쯤 봐!!

스토리도 너무 슬프고 배우들 연기도 너무 잘해서 진짜 보는 내내 눈물 광광… 엄마의 마음도 느끼게되고 남겨진 사람들의 마음도 잘 드러나는 결말을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장마가 끝나질 않길 바라는 영화야

보면서 엉엉 울었었는데, 일본 원작이랑 한국판으로 봐도 손색없는 영화
애기들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보면 되게 좋은 영화라고 생각 들었음 너무 슬펐지만 ㅜㅜㅜ

주인공 둘은 장마가 끝나지 않기만을 바라고 괜한 짓까지 하는데 결국 장마는 끝날 수 밖에 없었어..... 이별을 막을 수는 없나봐 진짜ㅜ 판타지 로맨스라도 억지스럽지 않고 무겁지도 넘 가볍지도 않아서 더 좋았어

한국판, 일본판, 소설책 다 봤는데 볼때 마다 눈물샘 폭팔하는 영화..
분명 내용을 다 아는데도 너무 슬픔.. 일본판과 한국판 각각의 매력과 감성이 있어서 무엇을봐도 다 강추

감성 차인가..일본판도 좋고 국내도 좋고 책도 다 좋던데, 일본판처럼 크리티컬 브금이 없는게 아쉽긴 했지만 판타지스런 감성을 채우기에는 부족하지 않
았다..

분위기가 슬프지만 감동적이고 예쁜 영화..ㅜ.ㅜ 사실 내용 자체는 평범하지만 배우분들 얼굴 조합이 너무 좋아서 몰입해서 보느라 엉엉 울게되 ost 같은것도 넘 좋음

인생영화 ㅠㅠ 개봉하자마자 보러갔었어요
내용도 좋고 꼭 보러가세요
이거보고 눈물을 펑펑흘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특히 손예진 연기를 너무 잘해요
우는 무습이 예쁜배우 탑은 손예진인거같아요!

진짜 인생 영화 중 하나!! 감동적이고 너무 슬픔                                     
풍경, 음악, 연출, 연기 다 좋음!!                             
손예진 소지섭 케미도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