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사는데 서울까지 갔다왔어 비행기타고 가서 서울지하철 체험도 하고 정말 사람이 많더라고
하루만에 갔다오려니 두군데밖에 못갔어
한군데는 수술을 권하지않고 필러를 권하더라고
한군데는 수술이 가능하다고해 그런데 왠지모르게 막상하자니 믿음이 안가 나의 촉을 믿는게 더 낫겠지?
서울이라 좀 다를까 했는데 크게 차이는 모르겠어
수술을 할까했지만 서울까지 가서 또 수술하고 경과체크하러가고 특히 문제가 생겼을때 바로 가서 컴플레인같은걸 하기도 어려울것 같고 여러가지 불편한점이 많을것 같더라고 정말 기술좋은 의사를 만나서 다시 안가도 되면 괜찮은데 사실 수술이라는게 생각지도 못한 문제도 많으니깐
그래서 그냥 부산에서 시술이나 수술을 할까 고민이야
Restart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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