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가슴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살아왔고 어머니 손을 잡고 그렇게 지방에서 발품팔러 날잡고 올라오게 되었었어요! 제일 원했던 병원이 ㄷㅅㅎ외과였고 (후기도 많으시고 뭔가 믿음직한 느낌?) 그렇게 상담을 받았어요. 실장님도 엄청 친절하셨고 의사선생님도 엄청 엄청 자세히 길게 상담도 해주셨어요. 거의 1시간동안 아무것도 몰랐던 저희 모녀한테 설명해주셨고 전문적이셨어요. 수술날도 그냥 잡아버리기로 했어요:) 안전이 우선이었고 약간 재건? 목적으로 수술하는거라 절대 큰 보형물은 싫다고 했어요. 최종결정은 모티바 미니205,데미265 였습니다!저는 비대칭이 제일 심한 문제여서 그걸 맞추는게 중요하다고 하셨던 것 같아요.
강남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