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ㄴㅂㄱ - ㄱ원장님
-병원이 지하부터 6층까지 있는데 가슴센터는 5층임.
-윤곽이랑 같이 쓰고 있어서 그런 건진 모르겠는데 사람이 진짜 많았음 현장 대기도 있음.
-상담은 친절한 편 실장님도 원장님도 꼼꼼하게 설명해주신다고 느껴졌음. 여자원장님이셔서 그런지 피팅할 때도 편하게 임할 수 있었음.
-모티바 340cc, 욕심내면 360cc까지 가능하겠다 하심, 이중평면도 가능한데 자산이 아예 없는 편이 아니라서 근막하도 하면 가능할 거 같다고 함 선택하면 된다고. 절개는 회복기간 빠른 밑절 추천 받음. 요즘은 다들 밑절로 하고 빨리 일상회복한다고 함.
-사후관리에 캡스, 흉터레이저 다 들어있는데 고압산소치료라고 고기압 챔버 안에 들어가서 산소흡입하며.. 상처 빠르게 회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뭐 신기한 기계도 3회 해준다함 (잘 이해가 안갔는데 암튼 어떤 비싼 기계같았음)
-as 1년 이내 가능 (구축올 경우)
-전신마취
-당일 예약 강요x
ㄱㄹ - 오원장님
-개인병원이고 유방외과라 가슴만함.
-환자들 몇 분 마주쳤는데 다 내원해서 관리받으러 오시는 거 같은 느낌?? 복잡하지 않고 병원이 깔끔해서 좋았음
-실장님은 사근사근+엄청 챙겨주시는 스타일이고 강요없이 진짜 내 체형 타입에 맞춰서 맞춤 추천 해주시는 느낌이 듦. 원장님도 사이즈 진단부터 절개 방법까지 내 체형 고려해서 진단해주신다는 인상.
-첫 수술이고 자산이 없는 편은 아니나 밑선이 뚜렷하지 않기 때문에 보형물 넣었을 때 흉이 생각보다 잘 보일 수 있어서, 겨절로 들어가는게 좋을 거 같다고 추천해주심.
-모티바 최대 315cc 가능, 그 이상은 xx 체형에 안 맞는다고 함
-그리고 이중평면 추천해주셔서, 근막하는 혹시 어떨지 한 번 여쭤보니 근막하는 리플링 위험도 있고 현재 자산이 B도 안 돼서... 촉감이 생각보다 좋지 않을 거라고 함. 누웠을 때 모양도 그렇고 내 체형은 이중평면이 더 유리하다고...
-뭔가 병원 자체 설명이 자세하고 전문적인 느낌. 그러나 비전문가인 환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시간 들여 설명해주셔서 만족스러웠음. 시간 진짜 오래쓰고 나옴. 거의 다 합쳐서 1시간 15분 정도 상담.
-사후관리 1년 관리. (캡스, 메조, 적외선,찜질팩, 흉터레이저/이후에도 무료로 관리 받을수 있음!)
-as 평생
-전신마취
-당일 예약 강요x
ㅇㄷ – 이원장님
-건물 하나가 다 ㅇㄷ 건물이구 가슴만 하는 병원인데 규모가 좀 있는 느낌
-여기도 유방외과, 원장님 2분 계신데 대표원장님한테 상담 받음
-원장님 상담은 친절하시나 발음이 약간 부정확한 느낌이라 못알아듣는게 좀 있었음 ㅠㅠ 그래도 궁금한거 여쭤보면 다 화면자료 띄어놓고 설명해주셔가지고 좋았음 이해잘됨
-모티바 320~335 가능할거같다 함 사이즈 욕심 많이 내면 안될거같고 딱 저정도가 맥스. 이중평면으로 하는게 좋을 거 같고 여기도 밑선 넘 없어서 겨절 추천해주심.
-상담실장님도 당일 예약 강요 이런거 전혀 없었고 사근사근하게 잘 해주셨는데 뭔가 딱히 적극적으로 설명해주시는 느낌보단 필요한 거 해야할 설명 같은 것만 쭉 해주시는 느낌 1시간 10분정도 걸렸는데 대기시간이 거의 반이었던듯..
-사후관리 3개월까지
-as 평생
-전신마취
-당일 예약강요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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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은 ㅂㄴㅂㄱ 여자원장님이랑 했던 게 좀 더 편했던 거 같은데 뭔가 근막하 말씀하신 거도 그렇고. cc차이도 그렇고... 전체적인 내용은... ㄱㄹ, ㅇㄷ 상담이 더 전문적이라고 느껴져서 그 쪽에 마음이 더 기울긴 해
근데 cc차이 때문에 ㅜㅜ 아직 결정을 못했거든ㅜ 병원 고민도 있지만 cc가 저렇게 차이나니깐,,, 뭐가 뭔지 어떤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서.. 다른 사람 후기 보면서 비교하고는 있긴 한데 ㅜㅜㅜ 어떻게 결정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혹시 나랑 흉곽, 체형 비슷하신 사람들 보형물 어떤거 했구 현재 만족하고 있는지 어떤지 물어봐두 될까?
나는 그냥 자연스러운 b~c컵 원하거든 흉곽 70에 340-360은 너무 큰가?? d이상은 피하고싶어
사이즈 참견 좀 해주라ㅠㅜ 내가 원하는 컵나오려면 몇으로 들어가는게 좋을까..?
나는 지금도 너무 만족해. 뭔가 여기서 더 컸으면 부해보였을거 같아! 내 친구도 200후반대 했는데 나랑 그렇게 큰 차이는 없고 나는 하기전에도 내친구꺼 엄청 크다고 생각했던터라.. 참고로 내 친구는 한지 3년정도 지났어! 예사가 추구하는 이미지가 자연스러운게 맞다면 그정도 했르면 좋겠는데??
물론 d 이정도가 옷태나 이런게 더 살겠지만 평소 추구하는 옷 스타일도 고려해봐야될거 같아.
그리고 벗었을 땐 너무 큰것보단 자연스럽게 큰게 더 예쁘지않을까싶오. 나도 예사랑 같은 이유로 사이즈 고민 200후반대랑 310으로 고민했거든 근데 둘중에 고민하는건 별로 큰 의미가 없다해서 그래도 좀 더 큰 300초반으로 한거야. 예사도 300 초반 츠천할게~
나도 진짜 한달 앞두고 사이즈 고민 엄청하고 엄청 찾아봤었오 ㅎ
경건주의자
쁠리성형외과 서울 잠원동 
휴먼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