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ㄸㅋ ㅎㅅㅇ
평일에 갔는데 진짜 대기를 많이 했다. 처음 간 곳인데 너무 대기를 많이 해서 진쩌 여기에서 진을 다 뺐다. 실장님 원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원장님은 특히 여러 라인을 잡아주셔서 감을 잡는데 도움이 많이 됐는데 절개를 추천이어서 우선 패쓰
2. ㅈㅇㅌ ㅇㅎㅎ
대기 별로 없이 들어갔음. 원장님이 아주 시원시원한 스타일이고 나는 극극 보수형으로 굉장히 자연스러운 트임을 원했는데 뭔가 여기는 자려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듯해 보였음. 실력 있어보이시지만 서로의 니즈가 안맞아서 패쓰. 여기는 매몰 가능하대서 놀랐음 ㄸㅋ 는 절개 추천이었는데
3. ㅌㅇㅅ ㅇㅈㅍ
사실 여기 들어거기 전에 ㅈㅇㅌ가 맘에 들어서 그냥 예약 잡아둔김에 아쉬워서 갔는뎈ㅋㅋㅋㅋㅋㅋ 결론은 여기 예약금 걸게 됐어. 뭔가 말이 잘 통하고 나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 같아서 예약했어. 여기도 그냥 매몰 추천해서 나는 매몰이다라고 확신을 가지게 됐음. 사실 너무 지친 상태였고 더 이상 궁금한 것도 없어서 빨리 상담이 끝나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