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인 피부과 갔었구요. 여자 원장님. 인상도 좋으시고 솔직하시고 괜찮았어요. 얼굴에 살이 없어서 써마지600샷 추천 받았습니다. 금액도 가장 합리적이었어요.
그리고 삼성동 담클리닉.( 담의원) 갔었어요. 복합적으로 기미. 리프팅. 볼륨업 등 합해서 말해주셨구요. 신뢰가 가는 태도 였어요. 그런데 왠지 전문의가 아니어서 안갔구요.
세번째. 임이석테마피부과 갔어요. 신축건물로 이전하고 아주 깨끗하고 합리적 동선으로 되어있어요. 주차도 편했구요
경력 오래 되시고 말씀하시는 것이 진정성이 팍팍팍 느껴졌습니다. 지인들이 이구동성으로 추천해줘서 시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