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 후기

-6.5 렌즈낄정도로 눈도 나쁘고 렌즈도 5년이상 껴서
각막도 두꺼운편이 아닌데
+1.2 로 성공적인...결과를 얻음
아직까지도 시력 유지중이고 넘 편함
원장님 감사합니다.

과정은.. 2-3일간 지옥을 경험함
라섹후 회복되는 과정은
눈을 레이저로 쐈기에.. 다시 말하지만 지옥임
누가 내눈에 모래를 뿌리는 느낌을 2-3일간 버텨야함..
베개에 수건깔아놓고 계속 눈 아파서 울음..
눈물만 나옴.. 해결방법은 없고 인공눈물이랑 안약이랑 계속 시간대로 넣어주고.. 잠만 잠ㅇㅇ그래야 시간이 빨리가니까.. 나중엔 하도 자서 잠안오는데 눈 아프고 못떠서 할수있는것도 없음
누워서 계속 아이폰 시리야랑 놀음..그와중에 아픔..
시력으 소중함과 시력 좋은사람들이 부러워서 미치는줄 ㅎ
그러다가 각막이 회복되는 순간 세상이 밝아지고 행복해짐

이 후기를 스크랩하시겠습니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