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월 5일에 수술했어요 !
사실 더 빨리 하고 싶었는데 라섹 후 시력이 다시 돌아왔다 이런 후기때문에 렌즈 착용하며 버티다가,, 렌즈끼면 건조함때문에 도저히 견디기 힘들어서 동네에 큰 안과 생긴김에 해버렸네요 ! 저는 수술 체질인지 수술 후에 혼자 택시타고 돌아왔구요. 집 오자마자 타이레놀 한알 먹고 낮잠 한숨 자니까 괜찮더라구요 ! 친구는 3일 내내 눈물나고 아파서 힘들었다고 하는데 역시 사바사 같습니다ㅎㅎ 저 하고 괜찮아서 올해 설연휴에 동생도 같은 원장님께 수술 받았어요. 이렇게 후기쓰면서 생각난김에 저도 오랜만에 눈 검진 받으러가봐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