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년전 여기 안과에서 라섹을 받았어요!
라식을 추천해주셨지만 저는 라섹을 더 선호해서 라섹으로 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건 개인차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수술 끝나고 병원문에서 나가려는 순간 마취가 풀려서 너무 아프더라구요
너무 아프다고 말하니 병원에서 안약을 한번 더 넣어줬습니다.
수술은 3년전에도 했음에도 아직 시력이 잘 유지되고 있구요.
시간은 총 15분? 정도 소요된것같아요. 마취부터 수술까지.
하지만 절삭률이 타 병원에 비해 더 적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저는 가까워서 이 안과에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