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라섹 후기

처음에 투데이라섹을 하기에는 각막두께가 너무 얇아 포기하고 살아가다가, 4년뒤에 다시 용기내어 발품을 팔았습니다.

가장 유명한 ㅂㅇㅁ, ㅇㅇㅅ, ㅅㅇㅅ 세군데 재검 받았고, 다 라섹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아서 ㅇㅇㅅ가 인테리어도 괜찮고, 원하는 원장님한테 바로 수술받을 수 있다고 하여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수술받고나서 실명되는거 아닌가 싶은 걱정이 앞섰는데, 지금 수술한지 4달정도 되었을때 아주 대만족합니다.

밤에는 약간 시야가 흐릿한 느낌을 받는데, 이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진다고 하여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원래 시력이 좋은 사람 같은 느낌을 요즘 자주 받아요 다만 아침에 일어날때 인공눈물을 꼭 넣어야 합니다 너무 눈이 건조해서 ㅠㅠ

아침에 일어날때 인공눈물 넣어야 하는 불편함 빼고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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