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월에 결혼을 하는데 미래를 생각해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안경을 착용하는 것보다 착용을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았고 무엇보다 여자친구랑 매년 오션월드나 워터파크에 놀러 가는데 최근에 파도 풀에서 안경을 잃어버리는 사건과 집에서 쇼파에 누워 티비를 볼 때 안경이 너무 불편하게 느껴져서 큰 결심을 하여 지인이 이병원에서 수술을 받은게 있어 추천을 받아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방문하여 기본적인 검사를 받아 무슨수술이 가능한지와 눈의 상태를 검사를 하더라고요 처음에 검사하는게 많아서 당황하고 지쳐갔지만 검사해주시는분들이 너무나 친절하게 검사를 해주셔가지고 검사를 잘받았습니다. 그리고 검사가 끝나고 무슨수술이 가능한지 상담을 받고 원장님께서 최종적으로 상담을 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몇분정도 기다리고 수술실에 들어가 최종적인 수술을 받는게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진짜 금방 끝나더라고요 그리고 무섭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더라고요
진료후 집에 오는데 점점 마취가 풀리더니 눈이 시립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눈을 감고있는게 좋다고해서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서 눈에 피로를 줄이기 위해서 노력을 했죠 하루정도는 고생을 한 것 같았고 그리고 몇일후 병원에가서 시력 검사를 했는데 1.0이 나와 너무 좋았더라고요 세상도 보는게 달라진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수술후 눈이 건조하다는 분들이 있었는데 저는 눈이 건조하다고 해야하나 그런게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제가 늦은나이라고 해야하나 33살에 스마일라식을 했는데 지금와서 후회를 하게 되더라고 왜 20대에 스마일라식 수술을 안했을까하고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20대에 누구보다도 빠르게 스마일라식을 하는걸 추천할것같아여 아직 고민중인 분들이 있다면 어서 스마일라식을 받는걸 강추합니다.
나도 정의상 원장한테 받았는데.. 신세계임... 오후 7시쯤 받고 하룻밤 자고 일어나니 멀리 있는 시계 초침 돌아가는게 보임
스마일 라식 강추우우
그리고 나 의심병이 충만해서 호옥시 대리수술하는거 아니야? 했는데, 눈에 마취약 바르고 누워 있으니, 수술전에
정의상 입니다. 수술 시작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해서 안-심
웅이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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