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도패도 올라오는 직경 0.8cm 흑자한테 이번에 3개월 간격으로 1부위 스팟모드로 2번 써봄. 첨에는 색소침착 빡세게 와서 이게 뭐야 싶었는데, 시간 지나면서 색소 빠지늠 거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음. 피부과 자주 갈 자신 없고 큰 잡티 하나 관리하거싶다면 토닝 안하고 걍 아꼴 스팟으로 주기적으로 때려서 색소만 깨줘도 큰 도움 댈 듯
단점
스팟모드는 다운타운이 깁니다.. 한달 반 정도?는 이게 돈 쓰고도 기분이 안 좋을 수 있음
가격은 토닝 10회에 아꼴레이드 1회 한번에 결제한 금액임 토닝보다 더 직접적으로 색소 파괴를 하는 장비라 하고 나면 딱지가 우다다다 지고 4일 후 부터 떨어지고 보면 주근깨가 옅어져 있었음 단 완전히 색소를 파괴하는 것이 아니고 깨서 흩뿌리는?? 그런 거라고 설명 들음
단점
딱지 지는 것 고려해서 날짜를 잡아야 하고 사람에 따라 진했고 한 점에 있던 색소가 옅어지고 면적이 넓어지는 거라 고려를 잘 하면 좋고 후관리도 잘 해야 좋을듯하다 저는 후관리를 안 해서 잘할걸 후회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