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턱 때문에 맞았는데 전 필러가 안맞는 몸인거 같아요
오후에 맞고 집 오니까 턱이 퉁퉁 빨갛게 부어서
밤새 잠도 못자고 병원 갔어요
가서 필러 녹이는 주사 맞고 해결했습니다
원장님이 빨리 와서 다행이라고 하던데 다들 신중히 알아보고 맞으세요
시간 지나면 녹이는 주사 맞아도 잘 안녹는대요
전에 국산맞았었는데 한달만에 빠졌어요. 그래서 외산 맞아보자 해서 이거 맞았는데 웬걸 거의 10개월 이상가고 있습니다. 저는 만족해요. 빠질 때 고르게 빠지진 않지만 모듴 필러가 다 그러니깐.. 추천해요~! 국산맞는 사람도 있고 외재도 있으니까 두개다 맞라보시는 거 추천해요
단점
멍이랑 붓기가 장난아니에요. 그리고 좀 오래가요. 나중에 빠질때도 고르게 빠지는 건 아니라서ㅠㅠ 리터치 맞아야합니다 그리고 매우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