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스킨보톡스 20대부터 맞으면 좋다길래 혹해서 맞음 근데 솔직히 효과 1도 못 느낌. 피부 좋아진 것도 모르겠고 탄력이나 모공도 그대로임. 근데 아픈건 진짜 미친듯이아픔 돈만 날린 기분이라 후회됨. 차라리 그 돈으로 관리 한 번 더 받는 게 나았을 듯. 나랑은 안 맞는 시술이었음. 그리고 이거 맞고나서 좁쌀 엄청올라왔었음.. 케바케인듯
공장형에서 국산으로 싸게 주기적으로 맞음
오히려 수입산 맞으면 너무 뺑뺑해지는 느낌이라 이부분에서 국산이 낫다라는 느낌이 있음
근데 나중에 내성 생긴다 해서 프리미엄 국산으로 맞아야 하나 싶음
효과는 너무 좋고 가격도 좋고 잃을게 없는시술임
주기적으로맞으면 주름방지에 좋다는 연구도 많음
나도 나이에 비해 주름 잔주름 없음
주변에 다 추천함
다만 통증못참는 사람은 좀 맞기 힘들것임
그래도 리주란보단 안아픔
국내산은 내성생긴다는 말이 많아서 늘 해외꺼로 맞음. 다들 스킨보톡스는 순간 효과 대박이라고 하도 극찬을 해서 맞아봤는데, 솔직히 나는 효과를 잘 모르겠음. 몇번 맞은 중에 한번은 조금 효과 있나? 싶긴 했는데, 거의다 수면마취하고 있어서 그냥 안놓고도 놓은척 했나..? 이런생각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