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페이스 필러받으면서 땅콩형 얼굴이니 옆볼필러를 넣음 온갖 필러를 다 넣어봤지만 제일 만족도가 높다 옆볼이 많이 파인편이라 상담때 많이 넣다가 성괴돨까봐 무섭다 했는데 살짝 완만할정도로만 넣어주겠다고 오히려 얼굴 작아보일거라고 하셨다 그녀는 신이다 그녀의 말이 맞았다 비록 지금은 너무 성공 하셔서 공장형 병원에서 수술만 진행하는 대표가 되었지만 금손이시다 이질감은 없으며 퍼지더라도 지방과 잘 섞여 처음처럼 해골바가지는 안된다
옆볼 광대부분에 인디언 주름이 너무 심해서 고민하다가 맞았는데 만족스러움! 원래는 쥬베룩볼륨 같이 더 안전?한걸 하려했는데 젊은 나이에는 필러가 유지력도 좋고 안전하다해서 그냥 필러로 채움! 1년 정도 유지된다고 하는데 지금 6개월 정도에는 빠지는 느낌 안들고 꽤 만족스러운 상태임~~
얼굴꺼짐이 너무너무 심해서 지방이식을 했음에도 옆볼꺼짐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필러를 함. 국산으로 양쪽 1.5씩 총3cc했는데 대만족! 처지는것도 없고 초반에 입 벌리면 옆으로 튀어나오는것도 시간지나면 점점 자연스러워짐. 오히려 지금은 양쪽 0.5씩 더 맞고 싶음 아무래도 국산이다 보니 흡수가 빠른 거 같아서....ㅋㅋ
단점
주변에 일주일도 안돼서 필러 처진분이 계셨음. 옆볼 유착이 심하지 않은 분은 금방 떨어지는 것 같음. 옆볼 뿐만 아니라 모든 필러는 한 번에 빵빵하게 넣기보단 소용량씩 조금씩 조금씩 채우시길
레스틸렌으로 했는데 자꾸 좀 더 넣으라고 하셔서 해보고 더 추가하겟다고 해서 보수적으로 용량 잡아 시술함
와 뒤지게 아프고 뒤지게 부어서 한 이주 넘게를 짱구보다 더 부어서 살았음 너무너무 무서웠음 의사 기술 많이 타니 잘 하는 곳으로 가세요 한 것 자체는 볼꺼짐이 좀 개선돼서 만족하나 쳐짐 등을 걱정하는거 생각하면 굳이란 생각도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