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비염인으로서 한쪽코로만 숨을 쉬다가
이빈인후과 외래진료에서 비중격만곡증 때문에 비염이 더 심했다는 것을 알고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5년전 의료원에서 입원 수술을 하였고 현재까지 양쪽 콧구멍을 모두 이용하여 숨을 쉬고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여전하지만 숨을 시원하게 쉴수 있어 삶의 질이 향상되었습니다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단점
입원 후 수술을 하여 4일정도의 시간을 내어야 한다는점과 전신마취 후 수술을 진행했다는점 그리고 수술후 며칠 냄새를 못맡고 때문에 맛도 잘 못느낀다는것(현재는 개코임)을 단점으로 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