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선천적으로 치아가 갯수가 모자른 이슈로 점점 사이사이가 많이 넓어지게 되면서 웃을 때 너무 신경 쓰여서 하게 됐는데 웃을 때 치아가 가지런해 보이니까 딱히 신경쓰이지도 않고 치아 가지런히 예쁘다는 평생 못 들을 줄 알았던 소리도 들어보니 기분도 좋아요 저는 원래 치아가 넓었던 케이스라 치아삭제도 많이 안 했어서 굿굿
단점
하고나서 일주일?안으로는 밥 먹을 때 신경쓰이고 너무 아팠어요 그러고 어느정도 적응되니까 완전 딱딱한 음식(탕후루?) 제외하고는 딱히 신경 쓰이진 않지만 양치가 제대로 되지 않으니 잇몸이 심각하게 붓고 피가 엄청 나서 양치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나는 깨끗히 했다고 생각을 했지만 사이사이에 너무 이물질이 잘 끼여서 신경써야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연예인들처럼 깨끗한 치아 웃을때 예쁜 치아를 갖게되어 심미적인 효과는 매우큼 나는 2016년에 시술했어 색상변화도 크게 없는듯하고 그당시엔 무조껀 다 갈아내는 라미네이트 비중이 높았는데 최소삭제라는 메리트가 있었어
단점
이게 관리를 잘하면 평생쓸수도 있다는 식으로 말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건 불가능할거같아 평균 수명이 10년 생각하더라고 나도 이빨중 한개가 깨져서 as받았어 ㅠㅠ 일단 비용이 너무 사악하고 치아를 교체과정에서 내 치아 삭제가 더 이루어질 수 밖에 없어 그런점에서는 나 좀 후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