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구멍 안쪽으로 들어가서 절개하는 방식으로 함 수술 전 1.9센치였고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강조해서 의사선생님께서 4미리 줄여주겠다고 하심 지금 1년 지났는데 1.6센치 정도 되는듯 아직까지는 눈에 띄게 흉이 보이거나 하진 않음 근데 마냥 추천하진 못하겠음 그건 아래에 후술
단점
일단 감각이 어느 정도 돌아오는데 1년은 걸림 지금은 한 85프로 정도 돌아왔지만 앞으로 더 돌아올거 같지는 않음 그리고 인중축소는 필연적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게 인중은 줄여도 구강구조의 위치는 변하지가 않으니까 발음을 하거나 입을 다무려면 인중에 힘을 줘서 늘려야함 힘 안주면 입이 안다물어짐 그러다 보니 다들 서서히 예전처럼 돌아가는듯 가격이 엄청 비싼건 아닌데 어쨌든 어느 정도 길이가 돌아오니까 가성비가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