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접속자 0 명 최근게시물 발품노트 쪽지 0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집에 댕댕이

글쓴이 2019-08-23 (금) 23:45 5년전 327

https://sungyesa.com/new/secret/97923

어떨때 젤 귀엽구 어쩔 때 젤 얄밉나여
저는 평소에 제가 산책시킬때 도중에 눈초롱초롱 저랑 아이컨텍하면서 걸을때 심쿵ㅋㅋ
ㅋㅋㅋㅋㅋㄱㄱ얄미울때는 집에 왓는데 저한테 바로 안오고 장난감 찾아서
올 때 얄밉ㅎㅎㅎㅎ

브로커의심신고

[양악성형] 이유구강 양악수술

이유구강악안면외과 양악수술

2,283,734

이유구강악안면외과 서울 논현동

9,900,000원

[피부성형] 더도어 이중턱 근육묶기

지방흡입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투턱라인 이중턱 근육묶기로 해결!

3,868,630

더도어성형외과 서울 역삼동

1,000,000원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13건

1번 댓쓴이 2019-08-23 (금) 23:55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7932

집 오자마자 반겨줄 때가 제일 예쁘죠.ㅎ 그만한 애가 어딨을까요ㅜ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2번 댓쓴이 2019-08-24 (토) 03:4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7966

아침에 일어났는데 달려와서 침대에 발올리고 쳐다볼때요 ㅎㅎ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3번 댓쓴이 2019-08-24 (토) 08:50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7992

풍산아 잘 지내니 ㅠㅠ 보고싶다 이자시강 ㅠㅠㅠㅠ크흡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4번 댓쓴이 2019-08-24 (토) 09:3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8000

전 동생이 키우는 고양이 잠시 2~3년 같이 살았었는데..
얄미운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ㅋㅋ
하염없이 귀여울뿐,..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5번 댓쓴이 2019-08-24 (토) 09:53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8005

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혼자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을테니 안키우고 있어요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6번 댓쓴이 2019-08-24 (토) 12:4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8051

그래두 댕댕이 부럽네여 ㅠㅠ 전 털알러지 때문에 키우지도 못하궁 ㅠㅠ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7번 댓쓴이 2019-08-24 (토) 19:09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8142

집에 들어왔을때 반길때 제일 사링스럽고 똥오줌 못가릴때 살짝쿵 얄미워요ㅡㅎ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8번 댓쓴이 2019-08-24 (토) 21:5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8177

전 제옆에서 조용히 자고았을때 제일 귀엽더라구요 ㅋㅋㅋㅋ겨울엔 댕댕이 따듯해서 난로 저리가라입니다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9번 댓쓴이 2019-08-25 (일) 08:23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8233

제가 힘들때 눈치채고 쪼르르 달려와서 있어주는게 너무 좋네요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10번 댓쓴이 2019-08-25 (일) 17:04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8349

퇴근하고 반겨줄때나 밥 달라고 조를때?? 너무 귀엽고 예쁘고 얄미운건 출근할 때 어머니 옆에 딱 붙어서 멀뚱멀뚱 쳐다보다가 잘 때 괜히 얄밉더라구요 ㅋㅋㅋ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11번 댓쓴이 2019-08-25 (일) 23:55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8401

잘때가제일예쁘고 잠깐자리비웠을때 사고쳐놓고 모른척할때 세상 얄밉죠...ㅜㅜㄲㅋㅋㅋ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12번 댓쓴이 2019-08-26 (월) 00:22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8409

저는 고양이랑 함께 사는데 집에 오면 고양이가 뛰어와서 왜 이제 왔냐는 듯이 냐옹 거리고 간식 달라고 어깨까지 점프해요. 근데 자기 필요할때만 대답해요 ㅎㅎ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13번 댓쓴이 2019-08-26 (월) 11:24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8538

장남감찾는거 넘 귀엽ㅋㅋㅋㅋㅋㅋㅋ
저희개는 성격이 드러워서 지 귀찮을때 건들면 으르릉거리구 무는데
그거말곤 다귀여워요 ㅠㅠ 말이 많은편이라 뭐만하면 끙끙 낑낑
점심시간되면 항상 엄마한테 간식시간이라고 끙끙낑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 ㅠ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댓글입력

목록 글쓰기

익명수다방

최신 인기 게시물

집에 댕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