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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티

글쓴이 2019-08-20 (화) 16:51 5년전 337

https://sungyesa.com/new/secret/96470

오늘 친구만났는데 친구가 귀엽게 생기긴했는데 그렇게 몸매가 좋은편은 아니긴해요 근데 크롭티를 입고와서 그냥 쳐다봤는데 저보고 왜 자기 배꼽보냐고 난리를... 이건 뭐죠? 자기가 크롭티를 입고왔으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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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19-08-20 (화) 17:33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6512

너무 빤히 쳐다보신거아닐까요~~~
저도 크롭티 입을 수 있는 용기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뱃살이 많아서..ㅠㅠ
앉았을때 살만 안접히면 입을텐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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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19-08-20 (화) 18:4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6525

순간 집중해서 보신걸지도 ㅋㅋㅋㅋ몰라요 ㅋㅋ
크롭티 요즘 많이입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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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19-08-20 (화) 19:28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6535

너무 대놓고 보셔서 친구가 부끄러워서 그런게 아닐까요?ㅋㅋㅋ
요새 몸매 상관없이 과감하게 옷 입는 분들 많은것 같아요
전 못입겠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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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19-08-20 (화) 23:28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6556

배꼽에 자부심이 있나봐요 ㅋㅋㅋ
아니면 님한테 호감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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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19-08-21 (수) 07:20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6631

ㅋㅋㅋ 본인도 입고선 어쩐지 신경쓰였나봐요. 다음엔 멍때린거라고 한마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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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19-08-21 (수) 09:38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6644

ㅋㅋㅋ그냥 장난으로 하는 말일거예요ㅎㅎ 신경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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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19-08-21 (수) 11:1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66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도 마음 먹고 입고 왔는데 쳐다보기만 해서 민망해서 그런건 아닐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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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2019-08-21 (수) 12:28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6734

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이지 않을까요? 아니면 민망해서 그런거거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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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08-21 (수) 14:1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6798

부끄러워서 그런걸수도..너무 빤히 처다보면 괜시리 부끄럽고 그러자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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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2019-08-22 (목) 16:4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7353

저두 그런거입고싶네요 ㅠㅠ용기를 내봐야지 몰길게쓰라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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