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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옆집에서 개가 자꾸 짖어요 ㅜㅠ

글쓴이 2019-08-07 (수) 03:17 5년전 463

https://sungyesa.com/new/secret/92019

원랜 안들렸었는데 갑자기 개를키우시는건지 낮부터 개가 계속 짖어요 지치지도 않나봐요 ㅜㅜ 괴롭다...

민원 넣으면 달라질까요 ㅜㅜ
지금 세벽 세신데 와 진ㅁ자 ㅠㅠㅠ 미치겠네여 쉬질안ㄹ아여ㅓㅓㅓ ㅜㅠㅜㅜ

정확히 왼쪽인지 오른쪽인지 윗집인지 모르겠어요 사방에서 들리는 느낌이에요 ㅜㅜ 오피스텔살면 강아지키움 안되겠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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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1번 댓쓴이 2019-08-07 (수) 09:0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2048

에고 옆집에 피해를 주면 안되는데
강아지 주인도 참 예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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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19-08-07 (수) 12:1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2081

ㅠㅠㅠㅠㅠ 그거는 말해야하지 않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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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19-08-07 (수) 12:38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2097

ㅠㅠ 아이스티라도 드리면서 한번 얘기해보세요 꼭 얘기하는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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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19-08-07 (수) 14:02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2163

어느정도 양해를 구하면 좋은데 그것도 아니고 눈만 가리고잇나본에ㅛ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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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19-08-07 (수) 14:04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2165

아파트에서 개 키워도 눈치보이는데 하물며 오피스텔이라니... 개 주인이 잘 관리할 자신없으면 키우질 말든가;; 민원 넣으세요. 안 달라진다해도 이제 개 주인도 눈치볼거고 혼자서 끙끙 참는 것보다 낫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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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19-08-07 (수) 15:03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2191

너무 예의없네요~~참지마시고 좋게 말해보시는게 좋으실꺼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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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19-08-07 (수) 21:1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2291

강아지를 위해서도 좁은 공간에서 키우는건 바람직하지 않은것
같고 사람들도 불편한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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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2019-08-07 (수) 23:34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2371

그건 주변에 너무 피해되는건데...관리사무소라던지 이야기 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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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2019-08-08 (목) 09:24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2469

그정도면 심한데 ㅠ 너무 힘드시겟어여 말해보는게 좋을긋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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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2019-08-08 (목) 16:1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2566

옃집에 피해를 주면 안되는데 ㅠㅠㅠ 꼭 얘기 하세여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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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19-08-09 (금) 06:1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2759

글쓴이에요! 민원 넣었더니 정말 많이 괜찮아졌어요! 가끔 짖어도 이젠 주의를 주는지 금방 그쳐요! 휴
댓글들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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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댓쓴이 2019-08-09 (금) 08:25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2805

본인한테만 이쁜 강아지지...
남한테 피해주는 견주들 보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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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댓쓴이 2019-08-11 (일) 17:52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3486

저도 옆집에서 개가짖는데ㅠㅠ 우렁찬 울부짖음...
오피스텔은 정말 소음 그대로 다 노출되서 참...ㅋㅋㅋ
집주인들이 애완동물 키우는거 안된다고 해놔도 몰래들 키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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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댓쓴이 2019-08-11 (일) 18:55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3508

저는 윗집에서 큰 개를 키워서 짖어댈때마다 참을 인을 여러번 되뇌이네요.휴. 참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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