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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여러분 있잖아요 궁금

글쓴이 2019-07-21 (일) 10:26 5년전 378
https://sungyesa.com/new/secret/86812
수술할돈  스스로 벌어서 해요?
아니면 엄빠 도와줘요?
아니면 엄빠가 다 해줘요??

그리고  비오니깐 되게 사람들이
질려지는데 여러분은  암울하거나 그런거 잇나요ㅠㅠ 춪쳐지네요ㅜㅜ 휴 일다니기 싫어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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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1번 댓쓴이 2019-07-21 (일) 11:3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86823
쌍수할때는 부모님이 해주셨고 다른 시술같은건 스스로 벌어서... 돈 모아서 했어요 저는ㅠㅠ
2번 댓쓴이 2019-07-21 (일) 12:5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86847
제가 벌어서 하죠ㅋ 부모님께 손 벌릴 수 없으니까요ㅎㅎ
3번 댓쓴이 2019-07-21 (일) 14:44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86849
20대초반 첫 쌍커풀은  도와주셨지만 그 이후로는 몰래몰래 제가 번돈으로 합니다^^
4번 댓쓴이 2019-07-21 (일) 16:13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86859
돈벌어서... 간단한 수술은 도움 받을 수 있지만 큰수술은 금액이 커지니?
5번 댓쓴이 2019-07-21 (일) 18:5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86877
근처 지인들 보면 자기가 직접 돈 벌어서 하는 경우가 더 많았던 것 같아요!
6번 댓쓴이 2019-07-21 (일) 20:54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86910
진짜 큰돈 쉽게버는 언니들은 좋겟지만 ㅠ 저도 괴롭네요 돈때메
7번 댓쓴이 2019-07-21 (일) 22:5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86944
저는 제가벌어서해요 ㅜ 대신 제가벌어서하니깐 저렴한데 큰효과 볼수있는 병원만 찾다보니 만족도가 떨어지는 수술들이 많았어요 ㅎㅎ ㅜ
8번 댓쓴이 2019-07-22 (월) 11:12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87107
자기 얼굴인데 부모님께서 하라고 등떠밀지않는이상 제 돈으로 해야져
9번 댓쓴이 2019-07-22 (월) 14:54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87153
20대초반엔 부모님이 도와주셨는데 후반되니까 도움받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10번 댓쓴이 2019-07-22 (월) 16:05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87170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는 부모님이 해주셨는데 이십대 후반인 지금은 제돈으로 해야죠 ㅎㅎ
11번 댓쓴이 2019-07-22 (월) 16:55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87183
물론 돈 모으는 게 힘들긴 하지만 성인이라면 스스로 마련하는 게 당연한  것 같아요!
12번 댓쓴이 2019-07-27 (토) 06:1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88768
성형에 관심이 생긴게 성인되고 나서라ㅋㅋㅋ 손을 벌릴수가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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