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있는데
나한테 별로 관심없다는듯이 구는데 (진짜 1도 관심없더라 나한테는ㅠㅠ)
나랑 사이안좋은애랑은 ㅈㄴ짱친됨ㅅㅂㅋㅋㅋ (내가 일방적으로 싫어하는거 아니고 서로 처음부터 안맞아서 대놓고싫어했던사이)
날 안좋아하는건 어쩔 수없지만 걔랑 친하게지내는모습이 너무 정병오고 짜증나고 빡치고 별생각 다 하다보니 한동안 잠잠했던 외모정병까지 도지는바람에 오랜만에 성예사와봄ㅎ
얼굴은 수술대위에 누워서 고친대도 그 꼴을 보고도 아직까지 걜 포기못하고 좋아하고있는건 어케고치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