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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노총각이 일방적으로 들이대고 성희롱한 이후로 자존감 꺾여서 성형 고민해

글쓴이 2025-10-20 (월) 04:08 2일전 223

https://sungyesa.com/new/secret/770772

내가 만만한가 생각들고 너무 기분이 더러워 일차적으론 그 ㅅㄲ가 또라이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회사사람이라 딱 잘라 거절도 못 하고 적당히 어울려주다가 까딱하면 성폭행 당했을 수도 있겠다 싶었던 순간도 있었어서 더 그렇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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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2025-10-20 (월) 05:01 2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70773

그 새끼가 메타인지0 주제를 모르는 개씹폐급 새끼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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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5-10-20 (월) 10:01 1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70835

시원하게 할 말 해줘서 고마워 새벽에 너무 우울하고 내가 막 바보 같고 힘들어서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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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5-10-20 (월) 07:19 2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70788

그샛기가 이상 한거지 왜 너가 목숨 까지 걸면서 성형할려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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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5-10-20 (월) 10:04 1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70837

그샛기가 나 후려치면서 한단 말이 너는 서울남자(내가 지방 살거든)는 못 만난다고 후려치더라 쌍꺼풀하면 남자는 생기겠다 이러고 지가 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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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5-10-20 (월) 10:40 1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70859

거절을 해야돼 그 노총각 한해서 걍 단답형으로 대답하고 무표정으로 예의상 하핳 웃지도 마삼 눈도 마주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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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5-10-20 (월) 11:50 1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70896

아 진짜 개시른데 ㅠㅠ? 무시가 답인거 같음...왜들그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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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5-10-20 (월) 13:57 1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70937

남자친구 있다고 하면 돼
반지 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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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25-10-20 (월) 23:26 1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71094

진짜 여자는 거절못하면 인생이 힘듦.... 정색하고 꺼지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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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25-10-21 (화) 18:37 13시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71359

그거 한남특이야 주제파악 못하고 들이대는 거랑 안되면 여자 깎아내리는 거 ㅋㅋㅋㅋ 걘 그냥 입으로 똥 싼 거야 거기에 영향받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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