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사전에 얘기했고 내가 12개월로 갚기로 했어..!
근데 그 전에도 왠지 돈이 오버될 것 같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1350만원에서 1900만원이 되버린거지!
그래서 실장이랑 네고를 막 해서 1800을 맞추고
느낌상 1800이 될 것 같아서 계산기 겁나 뚜들겨서
1800÷12 한담에 톡으로
근데 맥스가 얼마야? 그랬더니!
대체 얼마를 하려고?
하길래.. 아니! 절충을 하려고!!
했더니 딱 1800이라는거지!!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실장은 남친이 내 주는지 알고ㅋㅋ
멋있다고 칭찬 일색을 하고 있는데..
급 톡이 오더니..,
근데... 12개월 ❗️무❗️이❗️자❗️지❓️
요러고 있네.. 아오!!!!! 진짜!!!!!!!!!
내가 그라서 아니 보통 6개월 이자에
12개월 부분이자 아니야? 이랬더니 답톡없음..
지가 내주는 것도 아니면서...
어제 명품카드 지갑 줄때도 고마운 내색도 없고
크림에서 운동화 늦게 온다니까 알리니? 요질알 하고..
내가 진짜.. 혹시 싸우면 카드 뺏길까봐 하루 꾹 참고
인나자마자 와서 결제 박고..
어서 환골탈퇴 하고 요놈을 어떡할까 고민중임..
참고로.. 나는 지금 13년째 자발적 솔로로
길냥이 딸내미 다섯을 13년 키웠고(고양이를 키우며 남자를버림) 최근 둘이 무지개 다리 건너면서 만나게 된 건뎨
만나다 보니 배려심이 많은 줄 알았더니 느므 깐깐함!!!!
공짜도 아닌데.. 나는 무엇때문에 눈치를 봐야하는가..
못 믿겠지만 진짜 갚아야 하는 사람임..나도 나이가 있는데 나보다도 나이가 있지만 둘다 공과사는 구분하는 사이..
어제부터는 내가 톡보내도 단답형이고 대화연결도 안됌ㅋ빨리 9월5일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음.. 혹시 카드 취소는 안 하겠지? 겁나 그럼 난 완전 개망인데...
님들같으면 어떨것 같으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