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나 어디 집단에 소속되면 시기 질투 많이 받는 사주라서 내 편이 없음 그냥 두루두루 거리 두고 적당한 호감만 있는 상태로 지내야 탈이 없음 속 얘기도 안 하는 게 나중에 나한테 피해가 안 와서 힘들어도 그냥 혼자서 안고 가야 함 사주나 신점 보면 다 똑같이 말하고 나도 알고 느끼고 있는 부분이라 사람 안 믿고 조심하는데 너무 외롭다………. 내가 지금 쓰리잡 중인데 신기하게도 셋 다 진심으로 믿고 터놓을 수 있는 사람이 없어 정신적으로 허탈하고 좀 우울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