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하는 친구 어떻게 봐으ㅏ할까..
고딩친구고 졸업하고 나서 내가 연락 먼저하고
연이 시작했는데 지 친구가 따라한다고 머라 했었데
나는 얘 편들어주고 솔직히 이제 다니다 보니까
내가 그고통을 겪고있고 예시로 부산여행때
입고가고싶은옷 있었는데 걔가 내프로필에서 보고
똑같은거 사가지고 못입었었고 렌즈랑 머리염색도
따라하고 전남친이 사줬던 지갑이랑 팔찌도 우연인척
디자인 비슷하게 차고다니더라 그럴수있긴한데
결정적인데 내가 명품 셀린느 가방 아바백 그거 샀다고 말했고 걔는 트리옹프 검정 있거든? 나보고 놀러갈때 매고오래 그래서 내가 알겠다하고 매고갔더니 내가방 똑같은거 매고온거임 ㅋㅋㅋ 그러더니 내가 로고 있는걸 매고올줄 알았데 그럼 지는 애초에 나랑 똑같은거 매고올생각이었던건가 싶기도하고 짜증났는데 지가 나랑 여행갈때 자기 안매고간다고 그래서 너들때 내가 안맨다 그러고
다른애면 짜증나는데 그래도 넌 친하니까 이래버림
아 지금와서 생각하면 멍청했다 결단력있게 말했어야
했는데.. 이제 얘 만날때마다 따라입을까바 스트레스
받는거도 생겼어 .. 내가 좋은정보있음 공유하는 스탈이긴한데.. 이거 나를 아래로 생각하는걸까? 아님 내가돼고싶나? 심리가 궁금하거든..
글쓴이
휴먼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윈느성형외과의원 서울 서초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