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이렇게 이기적이다는걸 느끼게 되네용ㅠㅠ(흐규)
저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사람이
정말 제 사람이라고 느껴지는 요즘 (뒤늦게....바보바봉ㅠ)
왜 참고만 있었는지 물어보고싶고,
왜 말을 하지 않았는지 따지고싶고,
왜 이제와서 내가 이렇게 나쁜 사람으로 만들었는지
물어보고싶은데 자꾸만 자존심과 고집을 피우는 저 나쁜거겠죵?ㅠㅠ (ㅠ0ㅠ) 나빵
노력이 아닌 진심으로 배려를 하고싶어용ㅜㅜ (딘따류 젭아류ㅠㅠ)
그런데 방법을 모르게써요 ㅠㅠ 어떤 행동을 해야 진심을 다시 전달 할 수 있는건지ㅠㅠ
저의 진심을 다시 전달하기엔 늦은감이 있는데ㅠㅠ 너무 늦은걸까용?ㅠ_ㅠ
참고로 저는 앞뒤없이 말하고, 행동하고, 원해용 (개이기적...ㅈㅅ)
상대방은 앞뒤없이 참고, 받아주고, 들어주고, 참고, 받아주고, 들어주고, 참고... ( 개답답...왈왈)
서로 무한 반복중이에요..ㅠㅠ 그런데 헤어지지도 못해요..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너무 보고시퍼용ㅠㅠㅠ 잘못해따고 진심으로 사과도 하고시픈데
지금... 헤어진건 아닌데 연락을 안주고 받고이써용ㅠㅠㅠ 앍 ㅠㅠ 짜증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