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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생각보다 기본적인 예의지키는 사람이 거의 없어

글쓴이 2025-06-16 (월) 22:23 2개월전 1648
https://sungyesa.com/new/secret/734783
내가 완전 fm이고 처음엔 자유롭게(?) 기준없이 친구 사귀고 놀고 하는데 대부분 다 손절해버려서 친구가 몇없어. 그 이유가 기본적인것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거?

예를 들면 약속 변경하거나 취소할때 아무리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도 사과하기, 약속 잡거나 중요한 얘기할때 답장 최대한 빨리 해주기, 남 깎아내리는 말 하지않기, 욕 심하게 하지않기, 입 싸지않기, 아무리 연락을 안하는 사람이라도 어쩌다 한번이라도 연락 먼저 해주기, 감정표현 잘하기, 가끔 무의식속에 본성 튀어나오지않기, 남 비웃지않기, 비도덕적인 행위 하지않고 남이 하는것도 비판할줄 아는 용기, 비관적이지않기, 나한테 피해되는 자격지심 열등감 품고있지않기, 뒤틀린 생각이 보이지않기 등등

간단히 생각나는것만 이정도고 난 이중에 하나라도 만족시키지 않는 사람과는 칼손절해. 물론 나도 너무 바른 사람이라 내가 쓴 예시 난 다 기본적으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유일하게 큰 단점이 있다면 나한텐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저런 행동에 되게 예민해서 손절하기 전 아무 얘기도 안하고 말없이 연락처 싹 다 차단한다는 점?? 아무튼 정말 저렇게 거르고 거르니 친구 거의 없다. 몇몇 남아있는 친구들도 100%는 아니지만 그래도 인간의 도리는 하는 친구들이라 이어나가는 중. 언젠가 저런 모습이 나온다면 가챠없이 손절하겠지..! 예사들아 진짜 친구는 2명만 있어도 성공한거야! 인간관계에 연연하지말구 놀때만 재밌게 놀고 아니다 싶을땐 바로바로 손절하는걸 추천해. 물론 저런거 상관없고 예민하지않으면 어울리는 거지만 나는 그런 사람들 손절하긴 하지... 암튼 모르겠다 난 이렇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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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건
1번 댓쓴이 2025-06-16 (월) 23:32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4787
아쉬울거 없으면 그렇게 사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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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5-06-17 (화) 00:38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4793
아쉬울게 없지않아.. 아쉬울게 많고 내 멘탈이 약하니 그럴수밖에
          
          
1번 댓쓴이 2025-06-17 (화) 00:40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4795
아 회피형이구나 ㅇㅋ 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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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5-06-17 (화) 00:42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4796
오! 맞아 그런것도 있어. 그리고 내가 너무 fm 국어책 삶을 살기 때문에 더욱 더 그런거일수도?
2번 댓쓴이 2025-06-16 (월) 23:51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4788
이런애들이 내가 다 옳고 완벽한 인간이라는 착각속에 빠져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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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5-06-17 (화) 00:39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4794
나만의 기준이 확고해서 내 기준이 나한텐 옳지. 다 옳고 완벽할수는 전혀 없다고 생각해. 그런 사람은 없고 그냥 기준이 너무 뚜렷하고 선이 확실한거일 뿐이야
          
          
2번 댓쓴이 2025-06-17 (화) 07:42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4817
너같은 유형 많이 봤어 대부분 양육과정에서 애착형성을 제대로 못했거나 조건부로 사랑해줬거나 태생적으로 예민하고 겁이 많아 방어적인 사람이 대부분이더라 조금의 불편함도 버티지 못하고 상처받기 전에 내가 먼저 밀어내버리는거지 근데 사람은 각자 불완전하고 서로 그 구린부분을 봐줘가면서 협력하며 살아가는 존재야 선이 확실한거에 자부심이 좀 있는거 같은데 절대로 장점이 아님 사회는 인맥이 좌우하는 부분이 많거든 그래서 성공하거나 높이 절대 못 올라감 꼭 성공이 아니더라도 사람은 홀로는 살아갈 수 없게 되어있는거 너도 알잖아? 이렇게 확고한 유형은 고집도 세서 어차피 내 말 안들릴테지만 그런 사람의 말로가 어떤지 잘 알아서 안타까워 한번 말 꺼내봄 수용하고 말고는 니 재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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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5-06-17 (화) 09:43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4829
웅 너 말도 맞는말임. 근데 착각하는게 있는데 비지니스인 관계거나 계속 마주쳐야하면 손절안해 마주칠 일 없을때 손절하지 주로 그냥 모임에서 만났거나 중학교 친구들 고등학교 올라갈때나 그런거? 그때 물갈이 한다는거야. 정치인 할것도 아니고 사업가 할것도 아니거든 ㅎ 그래서 절대 성공못한다거나 높이 못올라간다는건 어떤 분야냐에 따라 너무 다른듯해. 내가 진짜 필요있는 관계에 대해 정리를 하겠어? 나도 득과 실을 따지지
                    
                    
2번 댓쓴이 2025-06-17 (화) 09:47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4830
착각은 너가 하고 있어ㅠㅋㅋㅋ동창 관계가 비즈니스 관계로 변하지 않을거란 보장 있어? 그리고 사람들 바보 아니야 상대가 계산하고 재단하는거 다 알아 그리고 그 사람들도 조용히 너를 논외의 구역에 두지 역시 수용 못할것같았어ㅋㅋ언젠가 스스로 힘으로 해내지 못할 어려움이 왔을 때 아무도 손 내밀지 않는 외로움을 느껴보면 그때 알게 돼 내가 너무 오만했구나~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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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5-06-17 (화) 09:52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4833
무슨 소리지? 동창들 내가 다 손절한것도 아니고 저런 기본적인 예의 지키지 않은 나랑 엮였던 소수의 사람들만 손절한거지. 그리고 아무도 손 내밀지않는 외로움? 살면서 느껴본적없고 같은 환경속에 있는 사람들이랑은 잘 공생하며 살아. 너가 뭔데 날 판단하는지 모르겠어.
                         
                         
2번 댓쓴이 2025-06-17 (화) 09:57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4834
아..이해를 못하는구나 그래 화이팅해
                         
                         
글쓴이 작성자 2025-06-17 (화) 10:07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4837
너가 이해를 못하는듯해 ㅎ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있는데 너 말이 다 맞는줄 아나봐 너나 그렇게 살아 끽해야 평범하게 태어난것같은데 그렇게 살아서 어떻게 되나보자구 화이팅!
                         
                         
2번 댓쓴이 2025-06-17 (화) 10:17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4838
그렇게 남 판단하길 좋아하면서 본인이 판단당하면 난리가 나는구나ㅋㅋ
                         
                         
글쓴이 작성자 2025-06-17 (화) 10:22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4839
일단 확실한건 너는 단편적인 시각으로만 날 판단하고 있다는거야. 그래봤자 아무 문제없이 너무나 잘 살고 있는걸. 내 사람들한텐 한없이 따뜻하고 좋은사람이라 너 알바아니고 넌 나와다르게 기분나빠도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는 사람인거고 성향차이. 난 그렇게 못살고 그렇게 안해도 되니까
                         
                         
2번 댓쓴이 2025-06-17 (화) 10:27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4840
단편적인건 너지 0과1처럼 현재 나한테 득=통과, 실=손절이잖아 단순해ㅋㅋ남깎아내리지않기, 남비웃지않기,뒤틀린생각보이지않기 위에 쓴거 다 했네? 이제 스스로를 손절할거야?ㅋㅋ메타인지력 기르는거 추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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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5-06-17 (화) 10:28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4841
음 어쩌라고? 그래봤자 너무너무 편안하고 잘살고 있어서 행복하니까 너 인생이나 그렇게 살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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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5-06-17 (화) 10:31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4842
아쉬울거 많다고 위에 쓴거 빤히 보이는데 행복한 척 하는거 애잔하다..논리 다 박살났는데 우기는것도ㅜ그래 너가 행복하다면 됐어 그렇게 쭉 살길 바라!
                         
                         
글쓴이 작성자 2025-06-17 (화) 10:33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4843
웅 아쉬울게 많다는건 겸손하게 표현한거고 실질적으로 아쉬울건 없어. 손절안했을때 얻는 스트레스가 훨씬 크고 내 편이 더 많거든 ㅎ 그리고 행복하다고 하는게 애잔? 되게 웃긴다 너는 되게 불행한 삶을 살고있는것같아. 내가 말했잖아 너는 너가 말한대로 살아가라고! 그렇게 살길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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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5-06-17 (화) 10:44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48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승리 진잨ㅋㅋㅋㅋㅋ간만에 웃엇다 땡큐
                         
                         
글쓴이 작성자 2025-06-17 (화) 10:45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4849
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승리는 너가 하고있는것 같아ㅠ 넌 그렇게 살라고 제발!
                         
                         
2번 댓쓴이 2025-06-17 (화) 10:50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48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난 걱정마 넌 오늘 너를 잘 손절해주길바랱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ㅌㅌ
                         
                         
글쓴이 작성자 2025-06-17 (화) 10:53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4858
그건 그냥 너 생각일뿐. 계속 이상한 말로 시비거는거 보니 상대한 내가 다 쪽팔려. 너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살길 바라 화이팅!
                         
                         
2번 댓쓴이 2025-06-17 (화) 10:58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4861
ㅋㅋㅋㅋㅋㅋㅋ곧 울것다
                         
                         
글쓴이 작성자 2025-06-17 (화) 10:59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4863
엥 기분이 좀 나쁜것뿐이지 전혀 우울한 감정은 없어. 너가 지금 웃음속에 그런 감정을 숨기고 있으니까 그런 생각을 할수있는거겠지
                         
                         
2번 댓쓴이 2025-06-17 (화) 11:04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4868
멘탈나가면 원래 헛소리가 나온댘ㅋㅋㅋ너처럼
                         
                         
글쓴이 작성자 2025-06-17 (화) 11:07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48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웅그래그래 그렇게 생각하는게 너 맘에 편하겠지. 정신승리 하는거 배우고싶을 정도야.
                         
                         
2번 댓쓴이 2025-06-17 (화) 11:10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4871
왜 내가 햇던말만 따라 반복해 머리 안굴러가? 너 이 위에 감정표현 잘 안된다는 글 쓴것두 혹시 너야?어휘력 부족한거니 책 읽으라고 어떤 예사가 댓글 달았던데 긁혀서 삭제했던뎈ㅋㅋㅋ
                         
                         
글쓴이 작성자 2025-06-17 (화) 11:13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4873
내가 널 왜 따라해ㅠ 정신병자야? 그런 글 쓴적없어 ㅋㅋㅋㅋ
                         
                         
2번 댓쓴이 2025-06-17 (화) 11:24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4876
정신승리한다니까 그 뒤로 따라하잖앜ㅋㅋ혹시 본인이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공황상태야??ㅠ 논리도 없고 요점도 없고 단어선택도 풍부하지 못해서 논쟁이 재미가 없다야 너한테 손절당한 사람이 이런 능지에 판단당해 손절당햇다 생각하면 얼마나 억울하겠니 독서 좀 하궁 나는 현생 살러 가 볼게 첨엔 그래도 좀 재밌엇어!ㅋㅋㅋ
                         
                         
글쓴이 작성자 2025-06-17 (화) 11:40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4881
와 진짜 정신병자 맞구나 어쩐지
                         
                         
2번 댓쓴이 2025-06-18 (수) 09:56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5078
뭐래 정신병잔 너잖앜ㅋㅋ덜떨어진년이 말빨 딸리니까 인신공격이네 인성 알만하다
                         
                         
글쓴이 작성자 2025-06-19 (목) 05:36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5321
너 다른 사람 글을 내가 썼다고 생각해서 망상하잖앜ㅋㅋㅋㅋ 또 너 따라한다고 망상해놓고 지금 내가 한 말 따라하네 븅.. 학벌도 안좋은 멍청한 찐따년 주제에 나한테 뭐 덜 떨어진다고 말한다고??ㅋㅋㅋㅋㅋㅋ 도태된 인생 불쌍해ㅠ
                         
                         
2번 댓쓴이 2025-06-19 (목) 06:34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5327
나는 하도 어휘력없길래 물어본거구 학벌얘기하며 망상은 너가 하고 있자나 증세 심각하넼ㅋㅋ그러니까 친구가 없는거야! 좋게 무시할랬더니 자꾸 시비걸어서 얘기해주는건데 어제 니 댓글 주변인이랑 돌려봤거든ㅋㅋㅋㅋ 좀 전해주라더라 사회성 없는거 포장하려 애쓰지말고 사람 속으로 음침하게 평가하는 니가 제일 손절감이라고 보아하니 무뇌찐따도태년이라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글쓴이 작성자 2025-06-19 (목) 23:26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5535
풉 주변 지인들이랑 돌려보는게 진짜 개찐따같다 또 내 말 따라하네 쯧쯧.. 이제 이런 븅 말은 무시해야지 밑에 보니 꾸역꾸역 답글달던데 하는짓보니 학창시절 못생긴 찐따년이였을 것 같아!
                         
                         
2번 댓쓴이 2025-06-20 (금) 08:00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5582
못생긴 찐따는 너궁! 넌 돌려 볼 친구도 없잖아^^ㅌㅋㅋㅋ줫터지면서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바락바락 댓글다는데 다 자기소개라 타격감1도 없구 이젠 내가 따라한단다 진심 정신병이야?ㅋㅋ내 글에 좋아요 박히는거 보고 좀 깨달아라 다시봐도 가관이다 가끔 먼저 연락해주기 안하면 손절ㅇㅈㄹㅋㅋㅋ ’똑부러진 나‘ 에 취해있는거 그저 찐따ㅋㅋ현실에서 이런년들 안만나는게 축복이다 꺼져 중2병년아
                    
                    
글쓴이 작성자 2025-06-20 (금) 13:06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56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ㅂㅅ
                         
                         
2번 댓쓴이 2025-06-20 (금) 13:47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5644
뭐래 장애련이ㅋㅋㅋㅋㅋㅋ
3번 댓쓴이 2025-06-17 (화) 03:07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4799
난 이 글 엄청 공감함 ㅋㅋ 사람들마다 견디기 미묘한 포인트가 있는데 (이건 아마 나도 가지고 있을 것) 그 정도가 참기 힘들면 손절하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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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5-06-17 (화) 15:09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4915
인정... 요즘 진짜 무례한 사람이 늘어난 느낌? 솔직히 지금 지인들 중에서도 좀 아닌 사람들 몇몇 있는데 애매해서 그냥 거리만 두고... 다들 예의 좀 지키고 살아주면 안되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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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5-06-17 (화) 19:19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4984
ㅋㅋㅋ웃긴 스람들 너무 많다 예사두 그 밑에 다른 예사도 시간 낭비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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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25-06-17 (화) 21:29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5009
나도 좀 공감됨
근데 윗댓 진짜 피곤하네..
왜 이렇게 강요를 하려 들지
그냥 이런 사람도 있는갑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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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5-06-18 (수) 09:56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5079
강요는 어디에도 없엇구 피곤하면 안보면 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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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25-06-17 (화) 22:32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5016
음.. 그냥 아직 어린 친군가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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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5-06-19 (목) 06:45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5329
많이 모자라네요
8번 댓쓴이 2025-06-18 (수) 11:06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5095
맞아 요즘 특히나 더 심해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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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2025-06-18 (수) 11:50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5118
ㅇㅈ 그리고 20대 넘어서도 은근 미안하단 말이나 고맙단 말 못 하는 인간들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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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2025-06-19 (목) 00:19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5281
글쓴이 글 공감가는데. 나도 fm이라서 선이 분명해. 근데 요즘 사람들 다 뒷담화 잘하고 여기붙고 저기붙고 뭐 그러고 살던데 난 그런거 잘못함 ㅎ.. 근데 이게 타고난 성격같아서 그냥 이렇게 사려고. 아무래도 2번 댓쓴이는 집단스타일에 맞춰서 사는 타입같고 글쓴이는 좀 독고다이 타입같은데. 그냥 서로 스타일이 다른거임. 2번 댓쓴이도 글쓴이 조롱하는 거 좀 이해안됨. 어차피 서로가 서로를 이해할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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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5-06-19 (목) 06:45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5328
선이 분명한 사람들을 싸잡아 뭐라 하는게 아니라 쟤는 정도가 심각한데 본인이 마치 인성의 기준인 나르시스트마냥 남을 평가하는게 환자 수준이라서 얘기 꺼낸거, 먼저 착각거리면서 못알아듣길래 그냥 가려 했더니 아득바득 댓글남기며 비아냥대길래 나도 똑같이 해준거야^^ 나만 조롱했다 하면 억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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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댓쓴이 2025-06-19 (목) 04:01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5316
어느정도는 맞고 어느정도는 너무 빡빡하다고 느껴져..
사람의 기준이 다 다르니 이사람이 또 저사람이 기준이 어떤지 다들 모르는데 그 기준을 어떻게 다 맞추고 살겠어
어느정도는 다 이해하고 어느면에서는 그런가보다 란 생각도 필요하다 생각이드네~! 그냥 그렇다고 ! 이것 또한 그냥 그렇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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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5-06-19 (목) 06:47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5330
공감ㅋㅋ어차피 말해줘도 쟨 못알아들어 지가 다 맞대잖아
12번 댓쓴이 2025-06-19 (목) 18:51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5461
아무리 연락을 안하는 사람이라도 어쩌다 한번이라도 연락 먼저 해주기, 감정표현 잘하기, 가끔 무의식속에 본성 튀어나오지않기 비도덕적인 행위 하지않고 남이 하는것도 비판할줄 아는 용기 이런건 쓰니가 좀 빡빡하긴하네 난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된다고 봄 그 이상의 건 굳이…? 싶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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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5-06-20 (금) 08:13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5590
내말이 도태백수인가 며칠째 알람이 옴 정신병자같아 저러니 주변에 사람이 없지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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