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만날때 내가 맛집 다 검색해야함 대놓고 시키는것도 아니고 은근히 가고싶은데 찾으면 톡 남겨놔
이래서 같이 찾는건줄 알았는데 만나기전엔 항상 "가고싶은데 찾아놨어?" 맨날 이럼
그래서 내가 찾은 곳 가면 은근히 빼면서 안들어가고 더 둘러보자 이럼..........................
결국 친구가 저번에 가봤는데 괜찮다고해서 들어갔음. 메뉴 고르는데도 하루종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무 답답해서 그냥 고르면 또 이러쿵저러쿵 핑계대고 마지막엔 항상
난 진짜 아무거나 괜찮아! 너 먹고싶은거 골라!!이럼....... 아 이거 쓰는데도 속 답답하다....
친구한테 둘 다 우유부단해서 힘들다고하니까 듣는둥 마는둥임.. 나는 너무 좋은데? 이러고..
그래서 은근히 거리두는데 친구는 맨날 누구 만나냐 다음주 다담주 뭐하냐고 꼬치꼬치 캐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