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조건 거르고 걸러서 한번 날잡아서 갔었어요..
근데 일부러 악플다는사람 악플다는 브로커도 잇더라구요?
헐.. 저는 원장님이 직접 블로그운영하시는것도 좀 잘봤었어요
네이버 지식인에 답글 성의있게 잘달아주시는분도 믿음이갔구..
솔직히 지방에살면 정보도 더 없으니까.. 어쩔 방법이 없잖아요 ㅜ
돈주고 쓰는 블로그도 있던데 저는 원장님 직접 글쓰시는
그런거 좀 좋게보이구 믿음이 가더라구요.. 가끔 글에서 인간미도
보이궄ㅋ 그다음은 상담해보고 판단할일 같아요z
정하셨으면 원장님 수술당일 컨디션 내컨디션 좋은날 날잡는것도
중요한것같구.. 재수술 여러번 해본결과 망치는 이유도 원장님이
수술을 잘못한것도 있지만 여러가지가 모여서 망하게되는것
같기도 해서요..
저도 정보 검색하면서 느낀 게 어느 병원이든 뒤지다 보면 안 좋은 글들 최소한 1~2개씩은 찾게 되더라구요. 모든이가 만족하는 병원은 찾기 거의 불가능 한 것 같기는 해요. 중요한 건 문제가 생겼을 때 병원의 후 대처가 어떤 지가 관건인 것 같네요.. 수술 후엔 나몰라라 하는 병원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부작용이 없는 병원은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그 빈도? 부작용이 너무 잦은 병원은 무언가 문제가 있는거겠죠 그리고 부작용이 발생했을때의 대처가 중요한거같아요 무조건 환자탓으로 몰고 역고소를 한다던지 하면 저는 아무리 수술 잘하는 병원이고 부작용 확률이 낮다고 해도 무조건 거를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