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신경 안쓰고 현실에만 집중하면서 공부도 하고 돈도 벌면 아무 생각 안드는데
가끔 가다가 외모가 엄청 신경쓰이는 일이 생기는데, 진짜 그럴 때마다 며칠씩 집에 틀어박혀서 나올 수가 없음..
예쁜 사람들 보면 비교하면서 열등감 생기고ㅠㅠ 진짜 뜯어고치면 나아질까 싶으면서도..
그러다가 예사들 글보면서 성형 뽐뿌 제대로 왔다가 돈이 없는 현실에 체념해
그러구 나면 다시 외모 신경 안쓰고 거울 잘 안보게 되는데, 이건 한시적이고 다시 거울 보면 정병 제대로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