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없지 뭐.. 당연한거야 그거ㅋㅋㅋ 예쁜애들보면 주눅들고 비교하는거 사실 다그런데 안그런척 하거나!? 아니면 너무 지가 안이쁘니까 포기하고 캐릭터를 다른쪽으로 잡았거나
근데 하나는 알아라 세상에 이쁜 애들 많아서 걔들도 다들 더 예쁜 사람보면서 기분 안좋아한다
질투나는 감정을 인정해봐
다그런거니까 질투하는 너를 못났다고 생각하지마
다들 악쓰고 예뻐지고 싶어서 성예사도 하고 성형도 하는거 아니겄어?
나도 예전에 늘 그랬었거든 나보다 외모가 빼어난 거 같으면 괜히 견제하고 그랬는데… 개인이 가진 매력은 다른 사람 아무도 흉내 못내!! 나는 스스로가 개성 있고 내 외모나 성격이 취향인 사람은 분명 있다고 여기고부터 남들이 어떻게 생겼든 신경 안 쓰게 된 거 같아 쓰니도 너만의 매력을 고민해보는 거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