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은 안보고 결과만 봄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음)-> 그런의도로 한게 아니어도 안좋은 결과가 나오면 화냄 상대가 왜 그랬는지에는 관심 없음
무조건 바로바로 사과해도 니가 애초에 안그랬으면 되잖아 사과할거면 잘못은 왜해? 시전
결과가 안좋으니 그냥 죄인인거임
공감능력 떨어짐 ->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가 부족함
항상 왜? 굳이? 로 귀결됨
극한의 귀차니즘 -> (이건 단점이라기보단 애인으로써 별로일수도 있는 부분)
그냥 전체적으로 자기중심적이고 자기 위주의 생각
이기적인건 아닌데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굳이 이해하려는 노력을 안함.
자신이 이해가는 부분만 인정함
다른건 관심도 없고 신경도 안씀.
친구로써는 뭐 토론하고 지낼거 아니면 쿨하고 좋은데
애인으로써는 최악이라는 소리를 듣는 이유
아마 연인은 서로 공감하고 감정을 공유하는 유대관계 형성이 기본인데 잇팁은 그런 부분이 부족해서가 아닐까싶음